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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LA 무대속 새 앨범의 수록곡을 부르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두터운 팬층이기에 제니가 무대중 눈물을 보이자 팬들도 걱정을 하며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무대에서 엄청난 퍼포먼스와 무대를 압도하는 모습과 달린 이번 콘서트에선 눈물을 보였습니다

     

    Twin(트윈) LA공연중 눈물

    제니는 새 앨범(루비)의 홍보를 위해 현재 미국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A 무대에서 수록곡인 트윈을 부르며 눈물을 보였는데, 이 눈물이 전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쓴것이다 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추측과 다르게 10년이 넘은 오래된 친구를 위해 쓴 곡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트윈의 주인공은 바로 차희(멜로디데이 멤버)라는 전직 아이돌입니다. 

    차희의 활동과 니히(NIEEH)

     

    니히는 블랙핑크를 좋아한다면 대부분 알고있는 패션브랜드입니다.

    제니와 차희의 이름을 조합한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같이 의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제니와 차희는 니히 의류를 자주 착용하고 다녔기 때문에 홍보성도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브랜드와 연관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니 뿐만이 아니라 블랙핑크 멤버들도 니히의 제품을 많이 착용했기 때문에 깊은 연관성이 있을거라 추측 되는데요 과거 두사람이 친했던 만큼 도드라지는 내용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니희 바로가기

    제니 선정성 논란

    제니는 디아이돌(THE IDOL)로 이미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남자 댄서들과의 춤이 지나치게 높은 수위로 연출돼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7일에 LA무대서 발매 기념 공연중 너무 과한 의상으로 인해 또 한번 논란에 중심이 되었는데요

    일부 팬들은 제니의 이런 모습이 좋다, 제니의 매력이 들어나서 너무 좋다라고 하는 반면 보기 너무 불편하다 라는

    의견이 다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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